향기(Kim Hyang-gi)가 못 가도록 선수치는 옹성우(Ong Seong-wu) "남아줘서 고마워♡"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9회

의견이 엇갈리는 휘영(신승호)과 준우(옹성우) 수빈(김향기)이 못 가도록 선수치는 준우 "수빈아 고마워! 남아줘서.." 남은 친구들끼리 준비하는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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