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Kim Hyang-gi)에게 정체 탄로 난 미래에서 온 그대☞ 옹성우(Ong Seong-wu) "큰일났다!"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2회

"열여덟이 죄인가? 서로 좋아하는 게 죄야?" 답답해하는 수빈(김향기)에게 죄일 수도 있다고 답하는 준우(옹성우) "너 사실 미래에서 왔지?" 정체 탄로 난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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