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줘서 고마워♥」향기(Kim Hyang-gi)의 사랑에 감동한 옹성우(Ong Seong-wu) ′눈물 글썽′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5회

서둘러 집에 가서 선물을 풀어보는 준우(옹성우) 준우를 위해 미술 도구를 선물한 수빈(김향기) 「준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가장 소중한 사람」 사랑 가득 담긴 선물에 최고로 행복한 준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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