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어! 최고 준우니까." 향기(Kim Hyang-gi)를 안심시키는 옹성우(Ong Seong-wu)(ㅋㅋ)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5회

미술 학원과 알바를 병행해야 하는 준우(옹성우)를 걱정하는 수빈(김향기) "할 수 있어, 최준우잖아! 최고할 때 최" 걱정하는 수빈을 안심시키는 듬직한 남자친구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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