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Ong Seong-wu)가 너~무 신경 쓰이는 김향기(Kim Hyang-gi) “마음이 무거워ㅜ_ㅜ"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6회

수빈(김향기)을 찾아와 화내는 로미(한성민) 하지만, 지지 않고 함께 화내는 수빈..! 다른 것보다 준우(옹성우)에게 기대는 로미에 제대로 신경 쓰이고 열받은..! "마음이 무거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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