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Kim Hyang-gi) 돕는 일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옹성우(Ong Seong-wu) "도와줄게♡"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5회

"내가 도와줄게…" 복도에서 수빈(김향기)를 마주치자마자 짐 들어서 도와주는 준우(옹성우) (동네 사람들~ 우리 준우 착한 것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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