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을 약속하는 김향기(Kim Hyang-gi)♥옹성우(Ong Seong-wu) “내가 다시 너 보러 올게, 멋있어져서“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6회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에 아파트 단지를 돌고 또 도는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 떠나는 날 수빈에게 오지 말아 달라는 준우 "내가 다시 너 보러 올게. 엄청 멋있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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