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Kim Hyang-gi) 주려고 도시락 꺼내는 옹성우(Ong Seong-wu) (응? 둘이 똑같네♡)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0회

버스에서 간식 먹는 아이들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 도시락이 똑같아! 똑같은 유부초밥에 어리둥절한 두 사람 알고 보니 준우 엄마(심이영)이 준비한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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