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Kim Hyang-gi)를 위로하는 옹성우(Ong Seong-wu) "그럼 이겼네, 지는 게 이기는 거야"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4회

수빈(김향기)이 휘영(신승호)의 추천으로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로미(한성민) 표정이 좋지 않은 수빈을 위로하는 준우(옹성우) "싸웠어? 그럼 이겼네, 지는 게 이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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