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주원, “동생 살려야 해“...경찰 피해 송경철과 한강 투신 @용팔이 20150805

용팔이 1회 20150805 SBS 서울 광역수사대 강력계 유승목(이형사) 일행의 급습을 받았지만, 송경철(두철)의 부하가 시간을 버는 동안 주원(김태현)과 송경철은 차로 도망쳤다. 결국 경찰에 포위되었고, 주원은 송경철에게 에피네프린 주사를 맞고 한강으로 뛰어내리자며 “이거 없으면 100% 사망이다.”라고 했다. 그리곤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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