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밝히는 주원, 박혜수앞에선 ’동생바보’ 눈물 @용팔이 20150805

용팔이 1회 20150805 SBS 주원(김태현)은 병원에 입원해있는 박혜수(소현)를 찾았다. 동생은 오빠 주원에게 “나 이제 그만 살아도 괜찮을 거 같아“면서 “나 이만큼이나 더 살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주원은 “엄마만 아니었으면 너 한 대 맞았어”라고 넘겼고 박혜수는 “오빠 미안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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