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엔딩] 김향기(Kim Hyang-gi)의 고백, 옹성우(Ong Seong-wu)가 걱정되는 이유 "널 좋아해서..!"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5회

수빈(김향기)을 따라가는 준우(옹성우) 혼자 있고 싶다는 수빈의 말에도 머뭇거리는 준우 (사과도 못하고...ㅠㅠ) 답답한 마음에 고백하는 수빈 "너 좋아해서 그런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