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엔딩] 훅 들어온 옹성우(Ong Seong-wu)의 손 우산에 심쿵 밀착-♥ #찰떡BGM♪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3회

우산 없이 비를 맞고 걸어가는 수빈(김향기) 그 모습을 보고 다가가는 준우(옹성우) "비 맞지 말라고.. 내 할 말" 갑자기 치는 천둥에 손 우산 해주는 준우♡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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