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같은 키스 - 곽순옥

정열의 가희라 불리는 곽순옥! 1965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김기덕 감독의 남과 북의 OST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를 불러 제1회 방송가요 주제가 상을 받게된다. 이후 곽순옥이 홍콩으로 가고 난 뒤로 부터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는데.. 다시보는 문화영화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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