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으로, 마음대로 집을 지은 부부! 3년 동안 오기로 완성한 축사의 대변신

경기도 연천군. 1억 원으로 집을 지은 부부가 있다! 3여 년간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두 사람만이 직접 흙벽돌을 쌓고, 나무를 다듬어 만든 집. 허름한 축사를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축사의 골조가 남아있는 이 집은, 부부가 계속해서 보수 중이다. 집 짓는 과정이 험난했지만, 집을 짓고 서로에게 화를 내기는커녕 행복한 순간들만 가득했다는데…. 부부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 집!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집을 변신시켰을지 놀라운 축사의 변신을 지금 만나보자. #건축탐구집#1억원으로집짓기#축사리모델링 #축사의변신#집짓기#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노은주건축가#임형남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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