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박 씨는 “큰 죄를 지었다고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며 법정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유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는 법정에서도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박 씨는 법정 최후 진술에서 “자신에게 부끄럽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면서 박 씨는 “죄를 모두 인정한다“며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대신 죄송한 마음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 측 변호인은 박 씨가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털어 놓았고, 범죄 전력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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