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B.I), “집행유예 선고, 항상 반성하며 살겠다“ [현장]

[Dispatch=김미류기자]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 25)의 마약 구매 및 투여 혐의선고 공판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지난달 27일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 측은 비아이에게 징역 3년, 추징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비아이는 2016년 4월 공익제보자 A씨를 통해 LSD, 대마초 등의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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