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여’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1심 집행유예 / YTN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아이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사회봉사 80시간과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추징금 150만 원 명령도 함께 내려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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