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기 만에 든든한 선발이 된 막내 이의리 | 2020 도쿄올림픽

#KBS_도쿄올림픽_야구 #이의리 #준결승 5일, 패자 준결승전으로 펼쳐진 야구 제2 준결승전. 미국을 상대로 이의리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발로 나섰다. 패전 위기에서도 씩씩하게 마운드를 지킨 이의리는 지난 1일, 도미니카공화국전 때보다 더 씩씩한 모습으로 투구를 이어나갔다. 5이닝 9개의 삼진을 잡으며 멋진 활약을 보인 대표팀의 막내이자 든든한 선발 이의리! 오늘도 참 든든했다!! 잘했다 이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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