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은 하나, 뛰는 사람은 둘?|크랩

#크랩 #도쿄패럴림픽 #가이드러너 달리기를 하는데, 눈을 가린다고요? 패럴림픽 시각 장애인 육상 경기 이야기인데요, 옆에서 함께 뛰어주는 ’가이드 러너’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달리면서 마치 한 몸이 된 것 같은 착시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다는데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존이라는 패럴림픽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가이드 러너’에 대해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구성 이규연 편집 남원석 도움 전예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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