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억 5천만 원짜리 ‘바나나’ 관람객이 ‘꿀꺽’ / KBS .

어제 늦은 오후, 이메일로 한 통의 제보가 왔습니다. “서울대에서 미학을 전공하는 제 지인이 리움미술관 카텔란의 작품을 먹었습니다!“ 제보자가 보내온 영상에는 2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벽에 테이프로 붙여놓은 바나나를 떼어내 맛있게 먹은 뒤 바나나 껍질을 그 자리에 다시 붙여놓는 장면이 담겼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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