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하나’ 이름 사라진 이유…“다 안고 가면 1억“ (뉴스데스크/MBC)

당시 투약 현장에는 황하나씨와, 구속된 여대생 외에 또 다른 한 명이 더 있었고, 또 황 씨가 여대생에게 입막음 용으로 현금 1억원을 건넸다는 겁니다. #황하나 #마약 #입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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