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인생을 담은 첫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해당 영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전 촬영하였습니다.) 용밥 그녀는 참 대단하다. 당돌하고, 가끔은 지멋대로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오늘은 그녀의 첫 전시회. 멋지다. 그녀는 그녀나름대로의 개성을 늘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끄러웠는지 그녀의 작품을 힐끗힐끗..보기만 할 뿐 하지만 그녀는 그것조차도 이해하는 넓은 아량까지 갖추었다. 외롭기도 했지만 미소가 지어지는 잊지 못 할 전시회... 함께 할래요? SUBSCRIBE NOW. #솔라시도 #Solarsido #용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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