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는 김유정(Kim You-jung)을 붙잡는 윤균상(Yun Kyun Sang)의 진심 "기다릴게요-" 일단 &#

"우린 2년 전에 이미 끝났잖아요. 반갑고, 건강해 보여서 좋긴 하지만 그냥 거기까지예요" 선결(윤균상)의 고백을 거절하는 오솔(김유정) 일어나는 오솔의 목걸이를 발견한 선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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