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어요...." 모진 말로 윤균상(Yun Kyun Sang)을 밀어내는 김유정(Kim You-jung) 일단 뜨겁게

오솔(김유정)에게 이별의 이유를 묻는 선결(윤균상) "지쳤어요. 대표님이랑 같이 있는 거 힘들어요" 진심을 감춘 채 모진 말로 선결에게 상처 주는 오솔 "집으로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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