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손에 잡힐 듯 북한 땅이 가까운 서해 최북단 섬! “그리움은 쌓인다 백령도“ (KBS 20130915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그리움은 쌓인다 백령도“ 손에 잡힐 듯 가까운 북녘, 북한까지의 거리 불과 17 km. 내 고향, 내 가족이 있는 바다 너머의 땅 하지만 바다를 건널 수는 없다. 한없는 그리움만 쌓여가는 백령도의 72시간. ◆손에 잡힐 듯 가까운 북녘, 백령도 손에 잡힐 듯 북한 땅이 가까운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 인천과는 227km 떨어져 있지만, 황해도 장산곶과 불과 17km 떨어진 섬이다. 날이 맑으면 북한과 1센티미터씩 가까워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백령도는 북한과 가깝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고향 땅을 바라보며 눈물짓던 실향민 1세대와 그 부모를 보며 자란 실향민 2세대가 바다 건너 지척의 고향을 그리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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