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연기에 가린 듯 까마득하게 보이는 🏝섬 “내 마음의 보물섬 - 충남 보령 외연도“ (KBS 20160724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내 마음의 보물섬 - 충남 보령 외연도“ 충남 보령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섬, 외연도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연기에 가린 듯 까마득하게 보인다고 해서 ’외연도’라고 불리게 됐다는 이 섬 파도를 뚫고 꼬박 2시간 이상을 달려야 만날 수 있는 섬이기에 날씨가 허락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그래서 더 가보고 싶은 외연도에서의 3일이다. ■ 때 묻지 않은 외딴 섬, 외연도 충남 보령 오천면에 속한 외연도. 외연도는 대천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꼬박 2시간 이상을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섬이다. 외연도항에 들어서면 크고 작은 고깃배가 90여척정도 늘어서있고 그 뒤로 고즈넉한 마을이 펼쳐진다. 13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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