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Shin Seung-ho)에게 날 선 질문 던지는 옹성우(Ong Seong-wu) "내가 훔쳤다고 생각해?" 〈열여덟의 순간 At Eighteen〉1회

점심 못 먹은 준우(옹성우)를 위해 빵과 우유를 가져온 휘영(신승호) "내가 훔쳤다고 생각해?" 준우의 질문에 당연히 아니라며 웃는 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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