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Kang Ki-young)과의 기싸움에서 단호한 신승호(Shin Seung-ho) "선생님은 부담임이니까."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3회

한결(강기영)에게 상의 없이 학급비 사용계획서 제출한 휘영(신승호) "나랑 상의해주면 좋았을 텐데..." 한결이 부담임이라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는 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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