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태 탓하며 선긋는 신승호(Shin Seung-ho) "내가 돈 주라고 그랬어?!" #손절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5회

문제 생기면 책임져주겠다는 휘영(신승호)의 말만 믿고 돈까지 줬던 기태(이승민) 기태를 탓하며 선긋는 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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