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첫 경기 중요성’ 깨달은 2000시드니올림픽 [팀코리아 다시보기] 시드니올림픽 축구

88서울올림픽 이후 4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2000년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주축으로 성장한 박지성(19세,MF) 이천수(19세,MF) 이동국(21세,FW) 이영표(23세,DF)를 앞세워 사상 첫 8강 진출에 도전! B조 1차전 스페인 0:3 패 2차전 모로코 1:0 승 3차전 칠레 1:0 승 2승 1패로 역대 올림픽 본선 조별예선 최고 성적을 거뒀지만 골득실차(스페인 3, 대한민국-1)로 밀리면서 B조 3위, 8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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