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Kang Hyung-wook)의 분노, ′아기 키우는 것 = 강아지 키우는 것′ 이 말 한 사람 나와..♨ 냉장고를 부탁해 222회

아기 태어났을 때 아기 키우는 것과 강아지 키우는 것과 똑같다고 막상 직접 육아해보니 그 말 한사람 잡고 싶었다는 강형욱(ㅋㅋㅋ)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