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깊은뉴스]“관광객 싫어요”…벽화에 두 동간 난 마을 민심

최근 담벼락에 그림을 그려 관광객을 모으는 벽화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침체됐던 마을에 생기가 돌기도 하지만 쓰레기와 소음, 절도 같은 부작용도 많습니다. 관광 수익이 일부 상인들에게 쏠리면서 마을이 둘로 갈려 다투기도 합니다. 김유림 기자의 더깊은뉴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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