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차이지만 생각하는 것도 꿈꾸는 것도 다른 13살 정수빈 양과 18살 김윤서 양.
이들이 말하는 학교생활과 꿈에 대한 이야기,
그 마음 따뜻해지는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00:28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01:31 학교 하면 떠오르는 것
03:27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
05:01 오늘 느낀 서로에 대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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