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야“ 배우 이준기에게 다시 듣는 그 대사!

1년에 한 편씩 약속을 지킨 배우 이준기와 지난 20년 동안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작품이, 캐릭터가 그의 인생에 소중히 자리를 잡고 있었죠. 그는 기억에 남은 대사를 떠올려보며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었습니다. 배우 이준기에게 다시 듣는 그때 그 대사, 여러분 심장 조심하세요! ✔ ARENA 11월호 ’이준기라는 장르’ ✍🏻이아름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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