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원빈조카’라는 수식어 너~무 좋아요“
10대 미혼모 연기에 도전한 아역스타 출신 탤런트 김희정이 “낯설었지만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은 “10대 미혼모라는 역할을 제안 받고 낯선 느낌이었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며 “미혼모라는 것을 유쾌하게 다룬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다“고 당차게 말했다. 김희정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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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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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원빈조카’라는 수식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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