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답은 핑계고

전부터 제가 어딨든 발 벗고 나서서 도와준 두 동생들이 있는데요. 쑥스러워서 둘한테 고마움을 제대로 표현한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밥 한 끼 사주면서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제대로 보답하려고 불렀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밥 먹으면서 토크까지 배부르게 떠들어제껴봤습니다. ㅡㅡㅡ 유선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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