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무구한 얼굴로 사람을 패고 다니는 양아치 토끼┃Gangsta Rabbit that Beats up Human with its Adorable Face

토끼는 싸울 때 상대 얼굴을 1초에 5번까지 때릴 수 있는 막강한 녀석이지만 그 순진무구한 얼굴을 이용해 인간을 현혹시키기 좋아하죠. 오늘의 주인공 골통(이름임)도 온갖 귀여운 척 다하더니 순식간에 돌변해서는 주인아저씨를 쫓고 제작진을 공격한답니다ㄷㄷ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난폭함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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