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수학 천재 멈춰! 고정관념 없앤 아시아계 캐릭터 등장|크랩

#크랩 #세서미스트리트 #아시안 ’세서미 스트리트’는 1969년부터 지금까지 방영되고 있는 미국의 국민 어린이 프로그램입니다. ’세서미 스트리트’에 처음으로 아시안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한국계 미국인인 지영(7세)인데요. 한국 이름인 ’지영’의 뜻을 설명하거나 떡볶이, 한복을 소개하는 등 자신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지영’의 탄생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구성 주진희 편집 남원석 도움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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