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몰고 다니는 GRAY, 우원재와 함께 부른 ’Selfish’ 라이브 & 인터뷰 | GRAY’s ’Selfish()’ Live & Interview

#ELLE스테이지 #GRAY #SELFISH #우원재 #AOMG 이 시대의 트렌드세터, 달리지 않고도 앞서 나가는 남자, GRAY(그레이)가 엘르 스테이지에서 우원재와 함께 ’Selfish’를 불렀습니다. ’자신의 일에 푹 빠져있을 때만큼은 방해받고 싶지 않은 기분, 내가 원래 좀 이래’라는 자신만만한 플렉스가 드러나는 이 곡은 함께 할 인물로 우원재밖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는군요. 놀랍게도 데뷔 10년 차에 발표한 정규 1집 [grayground.]는 마치 놀이동산 같습니다. 프로듀서이자 플레이어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열 일’하는 것이 즐거웠다네요.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이번 앨범에 지원사격을 나선 어마어마한 피처링 군단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기나 해’, ’꿈이 뭐야’같은 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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