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만 예쁘네 - 엔분의 일

엔분의 일(1/N)은 같은 대학 다섯 친구들이 모여 결성한 밴드로,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조화롭게 펼쳐내며 가슴에 와 닿는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로 듣는 이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위로를 전하는 감성적인 록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이다. “노을만 예쁘네“는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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