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에 사는 벤 키일레신스키는 자신의 일상 속 모험을 찍어 SNS에 올린다.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사람들과 공유한다.
그의 틱톡 채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지자 더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게 됐다.
하지만 벤은 꼭 멀리 외진 곳에 가야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그냥 동네 공원을 가더라도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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