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영국): 이번 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도시 카잔에서 지구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살고 있는 수십개국 정상들을 만날 예정이다

텔레그래프(영국): 이번 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도시 카잔에서 지구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살고 있는 수십개국 정상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진핑 주석, 나렌드라 모디, 심지어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군사 작전이 모스크바를 국제적으로 버림받은 존재로 만들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그러한 사건은 큰 실망이 될 것이다. 특히 유엔의 수장이 카잔에 올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우크라이나 인들 사이에 당혹감과 분노가 생길 것이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나토 회원국은 동맹의 다른 회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돈과 무기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렘린을 지지하고 있다. (에르도안은 러시아 채널들 사이에서 터키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판매하고 있다며 비난의 대상이 되곤 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채널들 사이에서는 그가 여전히 러시아와 협력하고 있다고 비난 받고 있다. 에르도안은 이스라엘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이슬람의 수호자를 자처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스라엘과의 무역 관계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고 있다.-역자 주) 영상) 카잔에 도착한 모디 인도 총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영국 #EU #바이든 #대리전 #드론전쟁 Source: news_of_nutc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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