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무대.. 김시우, 임성재의 최종라운드 주요장면(인터뷰 포함) | 2020 도쿄올림픽

첫 올림픽 무대.. 김시우, 임성재의 최종라운드 주요장면(인터뷰 포함)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최종라운드에서 우리나라의 임성재 선수 오늘 하루 버디 3개로 3타를 줄여 최 종합계 10언더파 공동 22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김시우 선수는 오늘 버디만 4개로 4타를 줄여 8언더파 공동 32위로 마쳤습니다. 한편 미국의 잰더 쇼플리가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S_도쿄올림픽_골프 #골프 #파이널라운드 #임성재 #김시우 | 2020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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