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빈을 이긴 우크라이나 선수의 남모를 사연…기적 같은 올림픽 출전, 기적 이상의 동메달 / 14F

오늘(30일) 새벽, 파리올림픽 여자 펜싱 사브르 동메달 결정전이 있었습니다. 최세빈 선수가 11:5로 앞서다 14:15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최세빈 선수에겐 안타깝지만 우크라이나의 올하 하를란 선수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동메달이었습니다. 전쟁 이후 우크라이의 첫 올림픽, 첫 메달이었기 때문입니다. #파리올림픽 #최세빈 #펜싱 14F 모바일 앱의 new 사원이 되어주세요! 14F 앱 다운로드하기 안드로이드 👉 iOS(아이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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