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재블린 짊어진 우크라 여군…6만명 대부분 자원입대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우크라 전장에서 복무 중인 여군의 수가 6만 명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학자이자 키이우 아메리칸 대학교(American University Kyiv)의 설립자인 로만 셰레메타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6만 명 이상의 여성이 우크라이나 군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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