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호-용서 (Feat. ChaTone (샤톤))

[가사] 2014년 8월 13일 엄마가 내 곁을 떠나고 나서 3일 동안 비가 내렸어 그리고 벌써 8년이란 시간이 흘렀지 남들은 3년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그만하라고 이젠 엄마 놔주라고 그래야 엄마가 좋은 곳으로 간다고 말들 하지만, 아직 다 못다 한 말들이 많아서 이렇게 두 번째 편지를 써 엄마 들리지? 여섯 살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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