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을 현미경으로 확대해보면? | 바다 위를 날아오르는 악마가오리 | 커

커넥션은 다양한 생명들의 모습을 통해 대자연의 순환을 보여주는 자연다큐멘터리이다. 바다의 꽃이라 불리우는 플랑크톤에서 고래를 넘나드는 종들의 연결을 고속 촬영, 전자현미경 촬영, 수중 특수 촬영 등 최신 촬영 기법을 동원한 화려한 영상으로 대자연의 놀라운 모습을 전한다.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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