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유연석의 팀 플레이

7년 전 20대 초반의 풋풋한 신인이었던 배우 김범과 유연석의 인연은 작은 소속사에서 시작됐다. 이제 중견급 배우에 접어든 두 배우는 많이 성숙해졌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이들의 우정은 더 깊어졌다. 7년 전 엠티를 떠났을 때처럼 한껏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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