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4회 예고] 끝날 때 까진 끝난 게 아니다. | 〈재벌집 막내아들〉 11/25(금) 밤 10시 30분 &#

[4회 예고] 끝날 때 까진 끝난 게 아니다. 한도제철 인수전에 뛰어든 순양그룹. 외국계 투자회사 파워셰어즈 대표 오세현(박혁권)과 순양의 라이벌 대영그룹도 인수전에 뛰어든다. 진양철(이성민)의 눈 밖에 날까 무서운 진영기(윤제문)는 점점 더 거액을 배팅하며 인수에 열을 올린다. 한편, 파워셰어즈를 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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